[TRAVEL] Plitvice

  • 2015-08-29 1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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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Croatia







Plitvice National Park in Croatia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most beautiful natural sights in Europ. Due to its natural beauty and significance, this system of 16 interlinked lakes and a large forest complex around it were set aside as a national park in 1949. In 1979 the park was inscribed on the UNESCO world heritage list  -wikivoyage-











 Plitvice




플리트 비체 국립 공원은  크로아티아에 위치한  가장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곳이다.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에서 버스로 2시간정도 걸려 도착한 이곳은 우선 입구가 두곳이다. 엄청난 관광객 탓에 우리는 출구 2로 가서 입장권을 사서  국립공원 안으로 들어갔다. 조금 걸어 들어가니 호숫가에 많은 배들이 정착해 있었고 그 배중 하나에 30명 남짓의 관광객과 함께 타고 호수 저편으로 이동했다. 이 공원은 많은 산책경로가 있는데, 가장 짧은 거리는 1시간 정도면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경로이다. 천천히 걸으며 크고 작은 폭포며, 많은 종의 새들과 물고기, 운이 좋으면? 유럽산 불곰, 늑대 등의 야생 동물들을 볼 수 있다.  츠르나강과 비엘라강의 물에 의해 16개의 호수와 92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게 상부와 하부 호수군으로 나뉜다. 크로아티아에 와서 이곳에 왔노라 하고 잠시 머물다 가기에는 1시간은 너무 야박한 시간이다. 좀더 여유있게 시간을 두고 느린걸음으로 걸어보자.


이곳의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서 이곳에 얽힌 초자연적 신화는 전혀 근거가 없어 보이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플리트 비체의 가장 큰 아름다움은 비취색을 띠는 물의 색상인데, 사실 사진으로도 이것을 정확히 담아낼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안타까움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다. 모든 것들을  통과시키는 투명함에 이 청색빛은 호수의 표면에 머물며 그들의 깨끗함을 증명한다. 플리트 비체를 산책하는 동안 잠시 비가 내렸는데, 그 비를 맞으며 걷는 것 조차 꽤나 나에겐 자연스러웠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도시에서는 비를 어떻게든 피하고 싶어서 뛰거나 몸을 숨길 곳을 찾는데, 이곳에서는 비가 그냥 이곳의 일부이고 나도 그냥 그 빗속에 머무는 것이 당연한 것 처럼 느껴졌던 것 같다. 이곳은 날씨가 꽤나 변덕스러운 곳이니 우비나 도톰한 겉옷을 하나 준비해가라고 여행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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